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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타종들에게.

✶──────돌아가지 못한 것들의 체온을 아시나요.신이 떠난 자리의 굶주림을.그래요, 이건— 웃는 얼굴, 도살장.✶ Ὀφιοῦχος──오피엘; 太零. 27 CisMale ✧ 전투팀원 207cm 120kg :: 영령을 보는 수의사.흔히 ─엘이라 불리우는 이름들은 천사를 연상시키는 법이다. 곱실거리는 숱 많은 금발이 그 이름과 더욱 맞물려 특유의 이미지를 연출한다. 이름 자체는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가 별이 되었을 때 붙은 뱀주인자리─오피우코스에서 따왔다. 그는 날 때부터 낯에 뱀주인자리를 그리고 태어난 바 있기에. ✶ Appearance───숱이 많고 덥수룩한 금발에 동그랗게 말린 애교머리가 특징인 미남. 온화한 분위기와 금발이 스테리오타입적 천사 같은 이미지를 연출한다. 유전적으로 콜로보마라는 질병을 ..

카테고리 없음 2026.05.22

獸와 人의 사이

𖣓일광의 아래에는 늘 그림자가 있는 법.L'heure entre chien et loup──무슨 상관이랴, 개도 늑대도 전부 길들여졌는데.XAVIER::JACKAL24 | cis-Male | 220cm 161kg |☉ Combat Team Leader스스로를 정의하는, 성명이라는 것은 곧 자신의 정체성이자 자아를 유지하는 수단. 그런 존재인 이름이, 그에게는 둘이다. 공적으로 사용하는 이름은 주군이 내리신 이름인 자칼 Jackal이지만, 사적으로 라면 이전에 사용하던 이름인 자비에르 Xavier로 불리어도 크게 개의치 않는다. 여전히 아이테르의 칼이며 주군의 개이자─ 신부의 아들이니까. Personality── ㊀순종적 ㊁충성스러운 ㊂방황하는 ㊃인간적인㊀ 열 살 무렵부터 범죄자로 살아온 인물에게 순..

커뮤 프로필 2026.05.02

별무리; 가장 멀리 나아갈 빛

✴︎우주의 최외연, 가장 멀리서—별의 죽음을 삼키며 찬란하리라이기적으로, 이기적으로 끝까지 살아남아서미래를 열고, 길을 개척하는 나는───✴︎ Enoch ─ Vincent. 30 | cis-Male | 195cm 78kg | StarKopf Medic : 이능학 연구자.과학자들은 거대한 도화지 위에 각자의 지문을 남기고 자신의 세대가 지나면 모두 한 줌의 흙과 재로 흩어졌다. 지문은 다음 세대의 위에 겹쳐지며 하나의 그림을 이루어내그 모양은 아마 관측 가능한 우주의 지도 그렇다면 나는 지평을 열고 새로운 도화지를 펼쳐 가장 큰 자취를 남기고 마지막으로는 네 이름을 휘갈겨쓴 채 그들과 같은 말로를──세상이 너를 잊어선 안 돼PERSONALITY ❶건조한 선의 ❷공감능력 부족 ❸실패한 박애 그러나⋯ ➍관성적..

커뮤 프로필 2026.04.24

도망쳐, 현실으로.

❨ 허상을 떨치고, 끝내 현실 로 달아나.─────내 심장을 돌려내. ❨ ; COLIN TURNER 43 | cis-F | 201cm 87kg 일루니스 전투팀원❝평화─ 사랑, 가족이라. 여즉 이 세상이 동화 속으로 보이나보지.❞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그러다가 배신에 속 쓰리는 건 너야.Her PERSONALITY ───➊극단적_현실주의자 ➋냉소적인 ➌오만한하나. 콜린 터너는 끔찍할 정도로 현실주의자이다. 자신 포함 모두의 과거와 맥락보다 지금 무엇을 해야할지가 언제나 더욱 중요했다. 연민이나 동정 따위의 감정이 매몰되어있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그런 부분에서는 평균치이지만⋯ 그녀가 살며 봐온 이들은 대부분이 범죄자였다. 그리고 그들은 언제나 구차한 변명을 했었다. 그러면 콜린은 그들을 언제나 몽둥이..

커뮤 프로필 2026.04.20

아이테르의 칼

禽獸 JACKAL : 자칼 24 男 220cm 161kg 아이테르 전투팀장 드리운 어둠 그 느적한 골목에 검은 바다가 들어찬다. 그것은 어떤 존재의 도래를 의미했다 應龍 의 권능을 입은 자 태양의 군주에게 기어코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으니 비로소 인간의 탈을 벗고 진정하게 짐승 되어 오롯이 칼으로만, 그로써만 살아가는데…… Appearance Personality과묵하며 말을 쉬이 하지 않는다. 다만 침묵의 성질이 이전과는 전혀 다르다. 놈은 더 이상 말을 아끼는 사람이 아니라, 애초에 말할 이유를 느끼지 못하는 존재에 가까웠다. 인간관계나 감정적 교류에 대한 관심은 거의 사라졌고, 타인의 감정이나 상황을 고려하는 사고 과정 역시 찾아보기 어렵다. 아이테르 인원들에게 일말의 정과 안타까움을 느끼던 면모..

커뮤 프로필 2026.03.16

선택 이후의 세계

✧ ENOCH VINCENT ??? 男 195CM 98KG 스타코프 의료팀세상의 근간을 이루는 하나의 법칙 : 엔트로피는 언제나 증가한다 - 시간이 흐를수록 복잡해지기만 할 세상, 혼돈의 시간은 필연적이지만 인간이 언제 발전의 유속을 역행하여 되돌린 적이 있던가. 무한히 팽창하는 공간에 떠돌아다니는 우리들 그 세계가 변화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할 것은 무엇인가 — 올바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 PERSONALITY ❶ 호탕하고 쾌활하다. 에녹의 웃음 소리는 꼭 만화 캐릭터 같았다. 녀석은 세계를 근본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에서 해석하며, 인간과 사회에 대한 신뢰를 쉽게 거두지 않았다. 그것은 낙천주의라기보다 희망에 기반한 믿음. 어린아이와 사회적 약자에 대해 강한 보..

커뮤 프로필 2026.02.03

심판자, 엑스트라.

應龍 Xavier : 자비에르 24 男 220cm 161kg 아이테르 전투팀장 황제를 구한 용은 비극으로 끝난다더라지. 분명 좋은 결말으로 남지 못할 자신의 최후를 용의자의 지문처럼 남기고 싶지 않았다. X-로 시작하는 가지런한 활자의 열거를 해 받지 못한 심해의 모래알으로 덮은 주제에, 해의 권능을 받다니. cm 옹레레PERSONALITY 과묵한 성격으로, 불필요한 언변이나 가벼운 태도를 취하지 않는다. 말을 쉽게 꺼내지 않는다,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친근함이나 사교성을 활용하지 않는다. 화려하거나 복잡한 것에는 관심이 없고, 선택과 행동 모두 단순하고 직선적인 방식을 선호한다. 이러한 성향은 전투 방식에도 그대로 드러난다. 공격은 전반적으로 단조롭지만 규모가 크며, 한 번의 휘두름에 모든 힘을 실어 ..

커뮤 프로필 2026.01.23

아이작 유진 Isaac Eugene / 시스젠더 男 / 21

“ 역시 방에서 나오지 말 걸... ”>>아이작 유진 Isaac Eugene22 cis-MALE 207cm - 그러나 등이 조금 굽은 문제로, 체감상 203cm / 표준 + 5kg 삐뚤어진 뿔테 안경, 덥수룩한 머리에 그늘진 낯. 기름 냄새가 나는 체크무늬 셔츠, 바닥을 기는 목소리. 전형적인 범생이 혹은 찐따 또는 너드 그것도 아니라면 전부 다. 아이작 유진은 저명한 M 대학의 공대생이다. 그런데 친구가 정말 단 한 명도 없는. 그러니 다들 한 두 명씩 팀으로 떠나는 IT 기술 공모전도 저 혼자 아는 사람 하나 없는 텍사스 주로 멀리 도망치듯 온 바 있었다. 이제, 모든 것이 끝나고 정말 집으로만 돌아가면 되는 일이었다. 집으로 돌아가서 메일으로 수상 소식만 기다릴 계획이었다. 그런데... PERS..

커뮤 프로필 2026.01.23

고다 쟈로 / 男

COME AS YOU ARE "쟈로, 이번 생에 열반에 오르는 건 무리려나~."고다 郷田 쟈로 蛇郎 男 / AGE 25 / 순사부장 / 192cm / 과체중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 가자가자, 저 언덕으로 가자, 저 언덕NIRVANA에 완전히 이르자, 깨달음이여, 사바하! 고다 쟈로의 토요타 크라운 룸미러 밑에는 금색의 작은 불상이 언제나 달랑거렸다. 바람이 들 리는 없지만, 빠르게 달리는 차체에 들리어 오는 소극적인 풍경 風磬 소리. 그것은 이를 알렸다 : 자, 자. 엘리트 신인 쟈로 군이 왔습니다. 경찰학교 성적 우수! 입사 첫 해부터 강도를 제압하는 미남 경찰으로 메스컴에 오른 남자! 속세는 나를 찾으나 나는 속세를 찾지 않으니. 내가 사랑하는 속세의 시민 분들을 위해 오늘도 업을..

커뮤 프로필 2026.01.07

OLIVER GOLDMUND | M | 人

⯎IDEALIST NEXTDOOR 그리고 그의 꿈을 꿀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를 따라가거나 그와 같이 되기는 불가능 했다. -❝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건배!~ Oliver Goldmund : 올리버 골드문트 | 43 | 男 | 人 | 187cm 표준체중 | 정신과 의사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지 않으면 도시는 식는다. 차운 콘크리트와 유리의 숲 속 사람의 마음이 닿지 않는 공간은 형광등과 그림자 뿐 - 그러니 차가운 도시에서도 사람 사랑하는 사람은 있어야 하는 법. 빛나는 푸른 유리, 밤에도 잠들지 않고 번쩍이는 전광판들, 금속과 시멘트의 터전 위에도 사람은 서로의 살과 살을 맞대며 살아야 한다. 만약 당신이 지금 상처로 인해, 혹은 세상살이의 무게 탓에 살 맞대지 못한다 해도 괜찮다. 그때 당신을 ..

커뮤 프로필 2025.11.15